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평양성 전투(668년) (문단 편집) === 드라마 [[대조영(드라마)|대조영]] === 극 초반부에서 고구려 멸망을 다루는 대조영에서 등장. 당나라군이 안시성을 우회해 남하하더니 신흥,이해고의 뜻대로 마음을 바꾼 설인귀가 지명천의 수비대를 박살내고 평양성 근처에 주둔하자 대조영이 고사계와 지원군을 이끌고 안시성에서 평양성으로 지원을 갔다. 처음에는 연남건의 지휘 아래 [[당나라]]군을 물리쳤지만 몇달을 버티는 사이 당나라 첩자들(신홍, 설계두, 모개)이 심리전을 걸고 신홍의 계략대로 신성과 부기원이 이후 내부에서 [[사부구]]를 시켜 남쪽 성문을 여는 바람에 [[당나라]]의 대군과 신라의 지원군이 들어와 함락된다. 부기원은 항복하면 고구려 황실과 백성의 안전을 보장한다는 설인귀의 약속을 믿고 일부러 성문을 열었지만 이적은 그런 약속한 적 없다고 대신들에게 오리발을 내밀면서 설인귀,장수들과 함께 계진을 비롯한 고구려의 신료들을 죽인 이후 [[평양시|평양성]]을 그대로 박살내고 연남건은 자신의 몸을 찔렀지만 형 연남생과 재회하여 서로 눈물을 흘린다. 보장태왕은 대조영 일행에게 고구려의 부흥을 이루라며 도망치라고 명령한다. 대조영 일행이 도망친 이후 이진충의 군대와 조우하나 이진충은 백성들을 지키는 대조영 일행을 보고 이들을 보내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